(정보제공 : 주앙골라대사관)
□ 정보출처 : Expansao, Jornal de Angola, Angop, Angonoticia, TPA 등 언론 종합
1. 2016년 앙골라 석유 수출 규모 감소
ㅇ 2016년 총 석유 수출량은 6억 3,165만 배럴을 기록했고, 총 석유 수출액은 78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한 바, 2016년 예산안(OGE) 전망치 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함.
※ 참고로 2016년 예산안(OGE)에서 연간 석유 수출량 6억 5,460만 배럴, 연간 석유 수출액을 92억 달러로 각각 추정
ㅇ 2016년 Sonangol社(앙골라 국영 석유 기업)의 총 석유 세입은 2016년 예산안 전망치(58억 달러) 대비 낮은 50억 달러를 기록함.
ㅇ 한편, 2017.1월부터 앙골라는 OPEC 감산 합의에 동의함으로써 기존 일산량(178만 배럴)에서 7만 8천 배럴을 감산하기로 하여 최대 167만 3천 배럴로 일산량이 조정됨.
2. 앙골라, 2040년 수자원개발계획 발표
ㅇ 2017.1.25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전략적인 수자원 운영 관리를 위한 1,100억 달러 규모의 2040년 수자원개발계획이 발표된 바, 2017년부터 향후 23년간 중·장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수자원 계획 수립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임.
ㅇ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차관에 따르면, 동 개발계획은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바, 1단계에서는 2025년까지 ▲농·축산업 용수공급, ▲식수공급, ▲수력 에너지 생산 등에 사용될 수질 파악 조사 및 연구 절차가 추진될 계획임.
- 이어 2단계에서는 산업용수 공급 및 확장 작업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며, 3-4단계는 2035-2040년간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는 바, 기업의 요구에 맞는 산업용수 서비스 제공을 주목표로 삼아 추진될 전망
ㅇ 참고로 앙골라는 국가지질계획(Planegeo, Plano Nacional de Geologia)에서 얻은 주요 광물 매립지역* 정보를 토대로 향후 5년간 수자원 관리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인 바, 이를 위해 스페인 지질학 연구소 및 포르투갈 지질학·에너지 연구소 등과 협동 작업을 전개해 나갈 전망임.
* 앙골라의 주요 광물 매립지역: Namibe, Huila, Cunene, Benguela, Huambo, Bie시 등 남쪽 지역 부근